[s] 새의, 날개짓

Nikon F3HP ZF50.4 T* 03thRool, 2008.05 삼청동.

빛이 낳은 붉은새.
날개짓.




항상 골목길은 지나갈수가 없고,
특히나 빛이 떨어지는 곳의 골목길은 더더욱 지나가기가 싫다.

뷰파인더 안에 빛을 2/3쯤 담고,
나머지안에 부서지는 빛과 플레어를 담고싶어하는.
나의 비뚤어진(?)욕심.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플레어와 역광을
오히려 의도한 사진들이 많은걸보면
난.
역시, 청개구리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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