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 다방.









Nikon D50 AF18-200VR , 2008.11 홍대


처음. 함께 갔던 사람.
두번째. 함께 갔던 사람.
세번째. 함께 갔던 사람.

세번째까지만 기억한다는, 당신의 말처럼.
나도 세번째까지만, 기억하는 당신을 닮길 바라고 있는지도.


이야기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던 그때.
가야할 시간이라며, 자꾸만 시간을 알려주던 당신이 얄미웠던. 그때.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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