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장미의, 오월.


Nikon FM MF50.4 X-TRA ASA400 21thRool, 2007.02 도쿄여행

길가에, 담장에. 흐드러지게 불긋불긋 장미들이 피어나면.
아- 오월이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오월이어서 장미를 만나는게 아니라, 장미를 만나니 오월이구나. 하고 느끼는.
계절만이 알려주는 시간.

문득 길을 걸으며, 장미가 꽤나 활짝 피어있음을 느끼고나니.
오월은 다 지나고 새로운 달이 시작되는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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