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기/One and Only'에 해당되는 글 247건

  1. 2010.03.01 [s]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 다방. (6)
  2. 2010.03.01 [s] 바라보다. (4)
  3. 2010.02.12 [s] 새의, 날개짓 (10)

[s]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 다방.









Nikon D50 AF18-200VR , 2008.11 홍대


처음. 함께 갔던 사람.
두번째. 함께 갔던 사람.
세번째. 함께 갔던 사람.

세번째까지만 기억한다는, 당신의 말처럼.
나도 세번째까지만, 기억하는 당신을 닮길 바라고 있는지도.


이야기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던 그때.
가야할 시간이라며, 자꾸만 시간을 알려주던 당신이 얄미웠던. 그때.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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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바라보다.

Nikon D50 AF18-200VR ,2007.11 홍대

3년이 지난 지금, 슬쩍 꺼내어 본 사진.
찍을때, 무슨생각으로 셔터를 눌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은 마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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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새의, 날개짓

Nikon F3HP ZF50.4 T* 03thRool, 2008.05 삼청동.

빛이 낳은 붉은새.
날개짓.




항상 골목길은 지나갈수가 없고,
특히나 빛이 떨어지는 곳의 골목길은 더더욱 지나가기가 싫다.

뷰파인더 안에 빛을 2/3쯤 담고,
나머지안에 부서지는 빛과 플레어를 담고싶어하는.
나의 비뚤어진(?)욕심.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플레어와 역광을
오히려 의도한 사진들이 많은걸보면
난.
역시, 청개구리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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