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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8 [s] 쉬는건지, 쉬지 않는건지. (4)
  2. 2008.11.04 [s] 오늘 한 일. (3)
  3. 2008.11.04 [s] 저는, 플라스틱인가봐요. (2)

[s] 쉬는건지, 쉬지 않는건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벌써 2주가 흘렀다.
아니, 3주째로 향하고 있다.

일하던 사람이 일을 하지 않으니 축 쳐지는게 첫번째이고.
그냥 문자 그대로 "무기력"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하지만 머릿속은 복잡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뭘 하고 싶은건지 물먹은 솜마냥 축 쳐져서.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무기력하게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을거면 일은 왜 안하는건지.

더 쉬고 싶지만, 통장의 잔고가 그렇게 도와주질 않으니.


머릿속이 온통 꼬여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대체 이게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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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오늘 한 일.

1.
밤을 샜습니다.
낮과 밤이 바뀌어 새벽 동이 틀때쯤 잠이 들어 저녁 3~5시 사이에 일어나 아침점심겸 저녁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는 생활이 반복되어 탈피해보고자. 밤을 샜습니다.

2.
사실 딱히 밤을 새려고 했던건 아니지만, 그간 미뤄왔던 방정리를 80% 완료했습니다.
그동안의 숙원사업(?)중 하나였던 필름정리하는것을 끝마쳤습니다.
생각보다 고된 작업이더군요.
아직도 산떠미처럼 쌓여있는 CD들은 어찌할지 모르겠지만. 200장이 넘는 필름들을 정리하며 느낀것이지만.
아, 1년동안 많이도 다녔고 많이도 셔터를 눌렀구나 싶습니다.

3.
저는 이기적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무조건 싫습니다.
가끔 이런 내가 "미친거 아냐? 뭘믿고 이래?"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도 잠시.
나를 합리화 시킵니다.
원래 이런걸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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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저는, 플라스틱인가봐요.

-미련은 있는데,지금은 재만 남았다는 느낌이랄까...요?
"흘흘.믿지 않아요.. 태워야 재가 남는거지..."
-그런가...그럼 불씨가 꺼졌나봐요
"불구경만으론... 재가 되진않죠.."
-제가 플라스틱인가봐요..변형됐음.불구경으로.
"헐..."



오늘의 대화중.
나는 플라스틱이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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